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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수 뒤에 얼음같이
엊그제 설을 쇠었습니다. 오랜만에 만난 사람 모두 반갑고 미더움에 그동안의 안부를 묻고 새해 소망과 덕담을 주고받았습니다. 길이 안 보이고, 견디기 힘든 불안이 쌓여 얼어붙은 시대를 걱정하기도 했지요.
3일 전
冬至
茶는 이상을 향하여 드리는 기도다. 이상은 피안에 있어 바라볼 수는 있지만 이룰 수는 없다. 기도는 이룰 수 없다는 것을 넘어서는 것이다. 이룰 수 있는 것만이 좋은 것은 아니다. 이룰 수는 없지만 바라보면서 꿈꿀 수 있는 것도 좋은 것이다.
2025년 12월 21일
동장윤다
보듬이
소식지 구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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